【大戰(대전) 發(발)】 지식을 양식으로 알고 있는 학상과 지식인들에게 가톨릭사상을 보급하기 위하여 대전교회의 요셉 오(吳基先(오기선)) 신부는 대전문화원(大田文化阮) 도서실에 가톨릭서적 二십(20)여부와 정기간행물(定期刊行物) 각 二(2)부식을 기증한 바 있어 독서의 계절(讀書季節(독서계절))을 맞어 그 수가 부쩍 는 독서가들에게 새로운 흥미를 북도아주고 있다는데 국민의 다대수가 아직도 『가톨릭』의 이름도 모르고 있을 뿐만 아니라 안다하여도 그릇된 선입견(先入見)과 또한 반가톨릭자들의 왜곡(歪曲)된 선전으로 가톨릭의 바른 모습을 알지 못하는 지식층에 대해 이러한 문화공작(文化工作)이야말로 전교의 배가(倍加)운동을 부르짖고 있는 이지음 가장 효과적인 전교방법의 하나이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