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 서울 WYD

최철수 전국가톨릭경제인회 초대 회장, 서울 WYD 위해 1억 원 기부

이승훈
입력일 2026-09-01 16:46:47 수정일 2026-09-01 16:46:47 발행일 2026-09-06 제 3506호 21면
스크랩아이콘
인쇄아이콘
 
            
Second alt text
8월 27일 서울대교구청에서 최철수 회장(왼쪽)이 WYD 기부금을 전달하고 정순택 대주교(오른쪽)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서울대교구 홍보위원회 제공

전국가톨릭경제인회 초대 회장을 지낸 최철수(스테파노) 회장이 8월 27일 서울대교구청에서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WYD)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서울대교구장 정순택(베드로) 대주교와 서울 WYD 지역조직위원회 총괄 코디네이터 이경상(바오로) 주교, 최 회장과 아들 최준영(사도 요한) 씨 등이 참석했다.

최 회장은 제1·2대 전국가톨릭경제인회 회장을 역임하고, 초기 절두산순교성지를 조성에도 힘을 보태는 등 교회를 위해 봉사해 왔다.

정 대주교는 최 회장과 지난해 1억 원을 기부한 최준영 씨에게 감사를 전하며 “WYD가 하느님 뜻에 따라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그동안 교회에 크게 도움이 되지는 못했지만 열심히 해 왔다”며 “하느님께서 축복해 주신 모든 것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