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九月六日(9월 6일) 擧行(거행)된 二次大戰後(2차 대전 후) 가장 重大(중대)한 西獨(서독)의 總選擧(총선거)에 있어서 「콘라드 아데나워」 博士(박사)가 領導(영도)하는 獨逸(독일) 그리스도敎(교) 民主聯盟(민주연맹)의 壓倒的(압도적)인 大勝(대승)은 自由世界(자유세계)의 最近(최근)에 가장 痛快(통쾌)한 勝利(승리)였으며 우리나라와 같이 共産(공산) 鐵(철)의 帳幕(장막)으로 國土(국토)가 分斷(분단)된 獨逸(독일)의 이번 일은 南北統一(남북 통일)을 熱願(열원)하는 우리에게도 그 무엇을 가르쳐 주고 있는바 많은 것이다,
■ 三分(삼분)된 國土(국토)
우리가 獨逸(독일)의 統一(통일) 問題(문제)를 말할 때 그것은 鐵(철)의 帳幕(장막)이 덮인 東獨(동독)을 西獨(서독)에 統一(통일)하는 것으로 간단하게 생각하는 수가 많다, 그러나 事實(사실)인즉 現在(현재) 西獨(서독)의 版圖(판도)는 一九四五秊(1945년)의 「포츠담」 宣言(선언)에 依(의)해서 그 全領土(전영토)의 三分之一(3분의 1)을 겨우 차지하고 있을 뿐이다, 그 當時(당시) 美英側(미영측)은 賠償(배상)으로 領土(영토)를 分割(분할)하자고 하는 蘇聯(소련)과 「포-랜드」 側(측)의 要求(요구)를 共産主義(공산주의)의 本質(본질)을 把握(파악)하지 못한 當時(당시) 聯合國(연합국) 首腦(수뇌)들의 無知(무지)로 同意(동의)해 버리고 만 것이다,
그리하여 이 運命(운명)의 境界線(경계선)은 歷史上(역사상)에서 類例(유례) 드문 四大國會議(4대국 회의)에서 決定(결정)되고 만 것이다, 「포츠담」에서 쏘聯(소련)은 東部(동부) 「프러시아」의 北半部(북반부)를 그 首都(수도) 「퀘니스베르그」(지금은 칼링그라-드라 稱(칭)함)와 함께 倂合(병합)하였고 「포-랜드」는 그 남어지 東部(동부) 「프로시아」와 「오데르」江(강) 及(급) 「나이세」江(강) 東側(동측)의 全獨逸領土(전독일 영토)를 차지한 것이다, 이로서 中部歐洲(중부 구주)에 位置(위치)하는 獨逸領土(독일 영토)의 石炭(석탄) 鋼鐵(강철) 甘藷(감저)의 産地(산지)를 빼앗기고 포-랜드人(인)의 入住(입주)로 獨逸人(독일인)은 故國(고국)을 등지고 避難民(피난민)으로 물러나오게 된 것이며 한편 東獨共産政權(동독 공산 정권)은 이 領土(영토)의 分割(분할)에 對(대)한 蘇聯(소련)의 調印强要(조인 강요)에 應(응)하고 말았는데 여기에 말하고자 하는 西獨首相(서독 수상) 「아데나워」 氏(씨)는 이 「오데르·나이세 線(선)」의 受諾(수락)을 全的(전적)으로 否認(부인)하고 있으며 西部(서부)와 東部(동부) 그리고 「포-랜드」에게로 三分(삼분)된 獨逸(독일)의 統一(통일)에 對(대)한 어떠한 構構(구상)을 갖었고 歐洲(구주)의 한 國家(국가)로서 鐵(철)의 帳幕(장막)과 어떻게 對決(대결)해 나갈 것인가? 하는 것을 엿보기로 하자,
■ 先生(선생)님의 尊稱(존칭)
「아데나워」 氏(씨)는 一九四九年(1949년) 以來(이래)로 西獨(서독)의 政權(정권)을 잡고 있을 뿐만 아니라 氏(씨)는 獨逸國民(독일 국민)으로부터 國父(국부)의 尊敬(존경)을 받고 있는 것이다 氏(씨)에 對(대)한 國民(국민)의 信賴(신뢰)는 絕對的(절대적)인 것으로 閣議(각의)에서도 氏(씨)와 議論(의논)을 할려고 하는 閣僚(각료)는 별로 없고 「先生(선생)님」 하고 多情(다정)하게 부르면서 따르고 있다, 七十七歲(77세)의 老紳士(노신사)로서 그의 頭腦(두뇌)는 점점 明哲(명철)해가는 印象(인상)을 주고 있으며 閣僚(각료)들이 그를 先生任(선생님)으로 對接(대접)하는 데는 學校敎室(학교 교실)과도 같은 雰圍氣(분위기)가 있는 것이다, 勿論(물론) 反對黨(반대당)에서는 狡猾(교활) 不誠實(불성실) 等(등)의 言辭(언사)를 붙이고 있으나 그의 不動(부동)의 信念(신념)만은 그 政敵(정적)까지도 이를 認定(인정)하고 있다, 이 確固(확고)한 信念(신념) 卽(즉) 그가 지금까지 써은 政策(정책)은 그의 所信(소신)을 斷呼(단호)히 實踐(실천)한 그것이였으니 그의 「이데올로기」는 그리스디안的(적)-「휴-매니즘」에서 나온 것이다」라고 그 自身(자신)이 말하고 있드시 그의 政策(정책)에 흐르고 있는 精神(정신)은 레오十三世(13세)를 爲始(위시)한 歷代敎皇(역대 교황)의 社會回勅(사회 회칙)이 根幹(근간)이 되어 있다,
氏(씨)는 熱心(열심)한 가톨릭 信者(신자)로서 그의 信念(신념)이 獨裁主義者(독재주의자)의 魔手(마수)로부터 그의 國民(국민)을 解放(해방)하여 自由陣營(자유 진영)으로 이끌 수 있었고 이것은 또한 그의 選擧戰(선거전)에서 가장 큰 政綱(정강)이 였던 것이다,
一九四五年(1945년) 以來(이래) 八年(8년) 만에 西獨(서독)은 歐羅巴(구라파)에서 가장 實力(실력) 있는 國家(국가)를 建設(건설)하기에 이르렀다, 勿論(물론) 여기에는 美國(미국)의 經濟援助(경제 원조)가 多大(다대)한 役割(역할)을 한 것은 事實(사실)이지만 戰後(전후) 獨逸國民(독일 국민)의 精神(정신)을 어떻게 리-드 하여 産業復興(산업 부흥)을 完成(완성)하였으며 本來(본래) 勸勉(권면)한 獨逸精神(독일 정신)으로 復歸(복귀)시킬 수 있었느냐 하는 것을 「아데나워」 氏(씨)의 人格(인격)에서 찾으려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다,
氏(씨)는 말하기를 農村(농촌)을 訪問(방문)할 때 먼저 農民(농민)이 얼마나 비-루를 마실 수 있나 하는 것을 보면 그 民情(민정)을 곧 알 수가 있다는 것이다, 얼마 前(전) 「루-르」 工業地帶勞務者(공업 지대 노무자)들이 즐거운 休暇(휴가)를 마치고 돌아왔는데 一九五三年度(1953년도)에 있어 六個月(6개월) 동안 五十萬名(50만 명)의 獨逸人勞務者(독일인 노무자)들은 中部歐羅巴(중부 구주)의 街路(가로)를 「뜨라이브」하고 아름다운 바다 海岸(해안)에 「로-마」의 코로세움(圓形劇場(원형 극장)) 「이스탄불」「그라나다」 파리-繁榮街(번영가)等(등)에 날아나 악센트 甚(심)한 獨逸語(독일어)로 떠들고 「유고」를 거쳐 「그레시아」로 지난날 戰塵(전진)에 탱크를 몰고 苦生(고생)하든 곳에 自由民(자유민)의 旅行(여행)을 즐기였던 것인데 이것은 確實(확실)히 아직도 失業者(실업자)로 우울해하는 各國(각국)에 對(대)하여 먼저 復興(부흥)된 西獨人(서독인)의 자랑이 아닐 수 없었으며 「아데나워」 氏(씨)의 政治力量(정치 역량)의 示威(시위)가 아닐 수 없는 것이다,
■ 굳굳한 信念人(신념인)
「콘라드 아데나워」 氏(씨)는 「코로네」의 한 富裕(부유)한 官吏(관리)의 아들로 태여났다, 大學(대학)에서는 法律(법률)과 經濟學(경제학)을 專攻(전공)하고 三十歲(30세)가 넘어서 官界(관계)에 드러갔다 그때 流行(유행)대로 「카이젤」 수염(翹(교))을 달고 빳빳하게 풀한 높은 칼라를 하고 다니는 平凡(평범)한 사람이였다, 一九一七秊(1917년) 「크로네」 市長(시장)이 交通事故(교통 사고)로 變死(변사)하자 市民(시민)의 薦擧(천거)로 市長(시장)이 되었다, 그는 市民(시민) 앞에 秘密(비밀)이란 것이 없었다 鄕土(향토) 「라인」의 人間的傳統(인간적 전통)에서 圓滿(원만)해진 그의 人格(인격)이 無智(무지)한 百姓(백성) 앞에서도 秘密(비밀)을 갖일 수 없었든 것이며 그리고 어디까지가 平凡(평범)하며 篤實(독실)한 가톨릭 信者(신자)였다, 그리자 그에게 있어 때는 오고야 말았다 一九三三年(1933년) 「히틀러」 政策(정책)이 이곳 「코로네」에까지 뻗치게 되어 그해 「히틀러」의 仝市訪問(동시 방문)이 있었다,
그를 歡迎(환영)하는 鉤十字(구십자)(나치스의 標識(표식))旗(기)는 라인橋(교)에 휘날렸지맛 「아데나워」는 그의 警察(경찰)로 하여곰 이 鉤十字(구십자)를 揭揚(게양)하는 것을 禁(금)하고 말았다 이를 「히틀러」가 알게 되자 無事(무사)할 이가 없었다, 그는 「헤르만 꼬-링」에 依(의)하여 市外(시외)로 追放當(추방당)하였다 그리고 「로-ㄴ돌프」에 있는 그의 집애서 軟禁生活十二年(연금 생활 12년)을 보내게 된 것이다, 「나는 多幸(다행)히 훌륭한 園丁(원정)이 되었다」라고 그는 그때 일을 말하였다 第二次大戰(제2차 대전)이 終末(종말)을 告(고)할 무렵 美軍第九師團(미군 제9사단)이 進駐(진주)하게 되었고 한편 英國(영국)에 依(의)하여 「아데나워」 氏(씨)의 名聲(명성)은 높이 評價(평가)되었으며 英雄(영웅)으로 세워지게 된 것이다
氏(씨)는 그리스도敎(교)民主聯盟(민주연맹)(CDU)으로 議會(의회)를 壓倒(압도)하고 議長(의장)이 되었다 그는 新獨逸(신독일) 建設(건설)에 着手(착수)하자 大膽(대담)하게도 首都(수도)를 伯林(백림:베를린)으로부터 「본」으로 옴겼다 「伯林(백림)에는 아직도 원숭이들이 우굴우굴 하는 것 같다」하고 簡單(간단)히 말할 뿐이였다,
一九四九年(1949년) 選擧(선거)로 首相(수상)이 된 그는 지난 四年間(4년간) 歐羅巴(구라파)에서 가장 安定(안정)된 內閣(내각)을 維持(유지)해 온 것이며 繼續(계속)해서 外相(외상)을 兼(겸)하여 積極的(적극적)인 國策(국책)을 遂行(수행)해 온 것이다
■ 圓滿(원만)한 家庭(가정)
「내가 閣議(각의)의 七十(70)%이다」라는 그의 못토-와 같이 이러한 그의 性格(성격)은 그의 家庭生活(가정생활)에서도 찾어볼 수 있다 그는 長成(장성)한 七人(7인)의 子女(자녀)를 갖이고 있으며 아들 中(중) 한 사람은 가톨릭 神父(신부)이다 氏(씨)의 아들 「파울」君(군)은 말하기를 「우리집에서는 꽃 한 포기를 옴겨 심을 때에도 언제 어데로 옴긴다는 것을 미리 아버지에게 말해야 됩니다 누이들이 菓子(과자)를 만드러도 먼저 承諾(승낙)을 얻도록 決定(결정)되는데 아버지의 恒常(항상) 最善(최선)의 結果(결과)를 갖어왔읍니다」라고
그는 每日(매일) 아침 六時(6시)에 起床(기상) 그리고 面刀(면도)를 한다 「나는 이 때에 나의 構想(구상)을 하는 때이다」고 한다 모-든 일은 自己(자기) 손으로 손수 하는 것이 특증이다 그는 딸들까지도 職業(직업)을 갖게 하여 自立(자립)을 强調(강조)하고 「이것은 獨逸國民(독일국민)에게 말하는 政治理念(정치이념)이라」고 한다,
이번 選擧戰(선거전)에서도 그는 그의 過去(과거)에 밟어온 바 信念(신념)을 그대로 피력했음에 지나지 않았다, 「우리는 西歐(서구)에 속한다 우리는 쏘聯衛星國(소련 위성국)이 될 수 없다 美國(미국)의 對獨策(대독책)은 最善(최선)의 것이다 우리는 民主主義(민주주의)며 發展(발전)하여 歐羅巴文明(구라파 문명) 即(즉) 그리스도文化(문화)를 직혀야 한다」는 것을 主張(주장)함으로 社會黨(사회당) 및 新(신)나치스를 쉽게 물리쳤든 것이며. 「싸인」誌(지)의 特派員(특파원) 「레오날드 J 슈와이츠」 記者(기자)와의 會見(회견)에서 氏(씨)는 그 所信(소신)을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 그의 政治理念(정치이념)
【問】 아데나워博士(박사)께서 領導(영도)한 그리스도敎民主聯盟(교 민주연맹)이 社會(사회) 經濟政治問題(경제 정치 문제)에서 主張(주장)하는 것은 무엇인가?
【答】 獨逸(독일)그리스도敎民主聯盟(교 민주연맹)의 基本的主張(기본적 주장)은 人間(인간)이 그리스디안 概念(개념)에 立脚(입각)하도록 하고 여기서 모든 私的(사적) 公的(공적)인 生活(생활)에 自由(자유)와 保全(보전)을 爲(위)한 人權(인권)을 갖코 個人人格(개인 인격)의 發展(발전)을 얻자는 것이다 個人(개인)의 尊嚴(존엄)을 無視(무시)하지 않고 오히려 그 範圍(범위)를 넓이면서도 社會秩序(사회질서)를 세우자는 것이다, 人間(인간)은 機械文明(기계문명)의 發展(발전)과 勞動組合(노동조합) 或(혹)은 無限(무한)한 資本利息(자본이익)에 犧牲(희생)되어서는 안 되는 것이며 政治生活(정치생활)에서도 個人(개인)이 그 出發點(출발점)이 되어야 한다,
그리스도敎的(교적) 理念(이념)에 따른다면 人間(인간)은 또한 共同體(공동체)의 一員(일원)인 것이며 社會的(사회적)으로 經濟上(경제상)으로 그 共同體(공동체)의 安寧(안녕)을 爲(위)하여 義務(의무)와 責任(책임)이 各自(각자)에 負擔(부담)되어 있는 것이다 結婚(결혼)과 家庭(가정)은 이 共同生活(공동생활)의 基本單位(기본단위)가 되는 것임으로 그 保全(보전) 向上(향상) 健全(건전)한 發展(발전)은 그리스도敎民主聯盟(교 민주연맹)의 重大(중대)한 政策(정책)의 對象(대상)이 되는 것이다,
이 外(외)에 敎會(교회)와 그 敎育事業(교육사업)은 共同體(공동체)의 發展(발전)을 돕기에 그 共同體內(공동체 내)에서 生成(생성) 發展(발전)하는 個人(개인)의 向上(향상)을 爲(위)하여 가장 힘있는 存在(존재)가 되는 것으로서 그리스도敎民主聯盟(교 민주연맹)(CDU)은 父母(부모)의 義務中(의무 중)에 먼저 子女(자녀)의 敎育(교육)에 責任(책임)을 질 것을 强調(강조)하고 敎會(교회)와 敎師(교사)는 그 唯一(유일)한 助力者(조력자)가 된다는 것을 主張(주장)하고 있는 것이다,
【問】 아데나워 博士(박사)께서는 그리스도敎民主聯盟(교 민주연맹)이 西歐諸國(서구 제국)과 提携(제휴)해 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現在(현재) 西歐各國(서구 각국)에는 그리스도敎民主黨(교 민주당)이 相當(상당)한 發展(발전)을 하고 있기 때문에?
【答】 그리스도敎民主聯盟(교 민주연맹)의 政治理念(정치이념)은 가장 現實的(현실적)인 것이다 하겠다 따라서 西歐各國(서구 각국) 그리스도敎民主黨(교 민주당)에 唯一(유일)한 놓을 수 있는 唯一(유일)한 政黨(정당)이라 하겠다 무엇보다 그 理念(이념)과 目的(목적)에 있어서 쉽게 理解(이해)를 갖어 올 수 있으리라고 생각한다 그리스도敎的(교적) 傳統(전통)의 支配(지배)를 받는 歐羅巴(구라파)에 그리스도敎民主黨(교 민주당)보다 더 適合(적합)한 黨(당)이 있을 수 있겠는가 그러므로 이 黨(당)은 西歐傳統(서구 전통)을 守護(수호)하고 우리 世代(세대)에 가장 要求(요구)되는 路線(노선)에서 滿足(만족)한 結果(결과)를 갖어올 것이며 西歐(서구)의 內的(내적) 「르네쌍스」에 이바지 하게 될 것이다,
나는 西歐(서구)의 提携(제휴)와 理解(이해)를 이데오르기-上(상)의 差異(차이)에서보담 歐羅巴(구라파)가 此際(차제)에 새로운 段階(단계)에 서지 않으면 안 될 줄 믿는 바이다
【問】 그러면 共產黨(공산당)이 대단한 人氣(인기)를 얻고 있는 이 때에 이와 對決(대결)할 수 있는 것이 그리스도敎民主黨(교 민주당)이라고 보시는 것 같은데 그리스도敎(교)의 남은 理論(이론)으로 이 巨大(거대)한 新勢力(신세력)에 對抗(대항)할 수 있을까?
【答】 그것이 바로 나의 信念(신념)이다 共產主義(공산주의)란 오늘날에 와서는 러시아의 「볼쉐비즘」의 手段(수단)이다 우리는 決定的(결정적)으로 共產黨(공산당)을 克服(극복)할 수 있다 나는 共産主義(공산주의)는 우리 그리스도人(인)의 試鍊(시련)을 爲(위)하여 좋은 것이라고까지 생각한다,
그리스도敎民主黨(교 민주당)은 그 政治(정치) 社會(사회) 經濟(경제)의 理念(이념)을 그리스도敎原理(교 원리)에 基盤(기반)을 두었다고 말했는데 이는 能(능)히 共產黨(공산당)을 驅逐(구축)하고 西歐(서구)에 安全(안전)을 갖어올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그리스도敎民主黨(교 민주당)이 國際的(국제적)으로 協動(협동)할 것을 力說(역설)해 온 것이다, 나는 共產主義(공산주의)를 능가 할 수 있는 唯一的(유일적) 이데오르기-는 오직 그리스도敎(교)가 아닐 수 없다는 單調(단조)한 생각을 갖이고 있는 者(자)이다
이와 같이 氏(씨)는 가톨릭 社會原理(사회 원리)를 實踐(실천)에 옴길 수 있는 領導者(영도자) 中(중)의 한 사람이며 우리 世代(세대)를 代表(대표)하는 信念(신념)의 人(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