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구 사회복지회 등 단체·기관 입주…김종강 대주교 주례
대구대교구가 교구청 별관을 리모델링하고 7월 10일 부교구장 김종강(시몬) 대주교 주례로 축복식을 거행했다.
축복식에는 교구장 조환길(타대오) 대주교와 교구 사회복지국장 김기진(대건 안드레아) 신부 등 교구 관계자와 별관 입주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조 대주교는 참석자들에게 축복의 인사를 전하며 “새롭게 마련된 별관이 각 단체의 고유한 사명을 충실히 수행하고 서로 협력하며 교회의 사명을 실천하는 공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새 단장한 별관에는 교구 사회복지회를 중심으로 다양한 교구 단체와 기관이 입주했다. 2층에는 교구 사회복지국, 대구가톨릭사회복지회, 서정길대주교재단, 밀알회, 생명사랑나눔운동본부, 카리타스보험사업부가 자리했으며, 3층에는 민족화해위원회, 군종후원회, 레지오마리애 대구 세나뚜스가 입주했다. 4층에는 여성교육관과 전례꽃꽂이연구회가 자리하고 있으며, 3~4층에는 평신도사도직단체협의회 공유사무실이 마련됐다.
우세민 기자
semin@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