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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學園消息(학원소식)] 中等學術競試(중등학술경시)에 聖心女中(성심여중)이 一等(1등)

남재성
입력일 2026-06-02 15:26:25 수정일 2026-06-02 15:26:25 발행일 1952-12-01 제 118호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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全北敎區經營(전북교구 경영)인 全州(전주)의 聖心女子中學校(성심여자중학교) 崔義子(최의자) 孃(양)은 지난 九月二十七日(9월 27일) 施行(시행)된 全北道競試大會(전북도 경시대회)에서 女子部一學年一等(여자부 1학년 1등)의 成績(성적)을 얻어 道代表(도대표)로 全國大會(전국대회)에 派遣(파견)되었고 十月十七日(10월 17일) 釜山(부산)에서 施行(시행)된 全國大會(전국대회)에 女子部一學年(여자부 1학년) 五等(5등)의 榮譽(영예)를 얻었으며 다른 學生(학생)들도 二學年(2학년)은 孫英順(손영순) 孃(양)이 一等(1등) 三學年(3학년) 金七女(김칠녀) 孃(양)이 七等(7등)의 優秀(우수한) 한 成績(성적)을 얻어 傳統(전통)을 자랑하는 公立學校(공립학교)들을 능가하였다

同校(동교)는 얕은 歷史(역사)를 가졌으나 깨끗하고 조용함과 特(특)히 授業(수업)의 完實(완실)을 徹底(철저)히 期(기)함으로 全北社회(전북사회)에 널리 알려져 있어 今般(금반)의 成績(성적)은 決(결)코 偶然(우연)한 일이 아니며 道內(도내)의 優秀(우수한) 한 敎師(교사)들이 많이 同校(동교)에 奉職(봉직)을 希望(희망)하여 온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