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 한 컷

[신앙 한 컷]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황혜원
입력일 2026-06-02 08:48:01 수정일 2026-06-02 08:48:01 발행일 2026-06-07 제 3494호 20면
스크랩아이콘
인쇄아이콘
 
            
Second alt text

세례를 받고 신앙인이라 말하는 우리는 누구보다 귀한 손님을 매 미사마다 맞이한다.

성체성사를 통해 우리 모두의 삶의 문을 두드리시는 그 손님.

우리는 그 손님을 맞이할 준비를 잘 하고 있을까.

나의 맘을 청소하고, 내 삶을 아름답게 꾸며 보고, 그 손님에게 함께 나눌 무언가를 준비하고 있을까.

Second alt text
글·그림 _ 조재형 안드레아 신부(수원교구 평택 궁리본당 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