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 한 컷

[신앙 한 컷]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황혜원
입력일 2026-05-27 09:36:05 수정일 2026-05-27 09:36:05 발행일 2026-05-31 제 3493호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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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흙에서 난 우리는 삼위일체의 신비를 온전히 이해할 수 없다.

하지만 하느님의 숨을 받은 우리는 삼위일체의 신비를 조금이라도 느껴 볼 수 있다.

바로 내 욕심을 넘어 서로 사랑하고, 이해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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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그림 _ 조재형 안드레아 신부(수원교구 평택 궁리본당 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