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 서울 WYD

대원제약, 서울 WYD 기부금 10억 원 기부

이승훈
입력일 2026-05-19 17:18:03 수정일 2026-05-19 17:18:03 발행일 2026-05-24 제 3492호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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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4일 서울대교구청에서 정순택 대주교(오른쪽)가 대원제약 백인환 대표이사 사장(왼쪽)에게 기부금을 받고 있다. 서울대교구 홍보위원회 제공

대원제약이 5월 14일 서울대교구청을 찾아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WYD) 성공 개최를 위해 10억 원을 기부했다. 전달식에는 서울대교구장 정순택(베드로) 대주교와 서울 WYD 총괄코디네이터 이경상(바오로) 주교, 대원제약 백인환(율리아노) 대표이사 사장 등이 참석했다.

정 대주교는 “긴 역사를 자랑하는 대원제약에서 서울 WYD에 깊은 관심을 두시고 큰 기부를 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이번 대회는 우리나라 가톨릭 젊은이들뿐 아니라 전 세계에서 오는 젊은이들이 종교를 막론하고 전 국민과 함께 아름다운 축제의 시간을 만들어가는 은총의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백 대표이사 사장은 “WYD는 전 세계 젊은이가 한 믿음 안에서 만나고 서로를 격려하며 새로운 희망을 발견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역사적인 순간에 작은 힘을 보탤 수 있는 것이 무한한 기쁨이자 감사”라고 말했다.

이승훈 기자 joseph@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