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 한 컷

[신앙 한 컷] 성령 강림 대축일

변경미
입력일 2026-05-20 08:27:49 수정일 2026-05-21 11:42:51 발행일 2026-05-24 제 3492호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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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이들이 칠은을 뽑으며 ‘내가 원하던 것이 아니라 아쉽다’라고 말한다.

하지만 어쩌면,

그 은혜는 내가 깨닫지 못하고 있는,

지금 내 삶에 가장 필요한 은혜일지도 모른다.

하느님은 늘 나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고 싶어 하시니까.

분명 그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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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그림 _ 조재형 안드레아 신부(수원교구 궁리본당 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