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교회

中傷惡宣傳(중상 악선전)도 眞實(진실) 앞에는 어쩔 수 없어

남재성
입력일 2026-02-05 09:54:21 수정일 2026-02-05 09:54:21 발행일 1951-09-01 제 95호 1면
스크랩아이콘
인쇄아이콘
 
            

中共이 가톨릭敎會에 對한 壓迫은 여러 가지 方法을 使用하고 있는데 그 中에는 敎會와 聖職者에 對한 虛僞 事實을날조 하여 中傷宣傳을 指令하고 있다

한 例로서는 孤兒園에 收容된 젖먹이 어린아해 하나가 病으로 죽게 되어도 이것을 中共 當局은 아해들을 학대하여 죽였다는 罪名을 씌워 修女를 人民裁判에 부처 處刑하는 것이다 그른데 虛僞란 아무리 하여도 그 本色이 탈로되고야 마는 것으로서 그들의 指令으로 움직이는 所謂 「學生委員會」에서 가 톨릭 機關인 某 孤兒園에 侵入하여 實地調査를 한 結果 孤兒들이 眞情으로 하는 말과 또한 食事 衣服 居處 等에 학대는 고사하고 오히려 一般 家庭에서 자라는 어린이들보다도 有福한 것을 目睹한 共産靑年들은 惡宣傳의 材料를 찾어 왔다가 共産黨의 虛言을 깨달았다 한다 또한 例는 某處의 園長修女가 一個月이나 監禁 當하였다가 드디어 追放으로 決定됨을 드른 園兒들은 孤兒園을 脫出하야 埠頭까지 몰려가서 軍警의 制止와 强制 解散에도 不拘하고 園長修女가 탄 배가 아니 보일 때까지 聖歌를 부르면서 울고 있었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