醴泉敎會는 昨年에 괴뢰軍의 侵入으로 大破되였는데 收復 後 金알로이시오 神父의 눈물겨운 努力이 結實되어 지난 七月에 前보다도 훨씬 더 좋게 修理되었다 이 工事 中에 神父께서는 손주 흙을 저날으고 벽을 바르는 등 工事하는 人夫와 똑같이 일하셨고 食事에 찬 한 가지 없는 검소한 生活로서 한 푼 두 푼 節約한 經費로서 큰일을 하신 것이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