過渡期의 여러 가지 惡條件 下에서 大建中學校의 校長 任務를 맡고 滿三年間 敎會의 敎育事業을 爲하야 貢獻한 바 많었든 大建中學校長 徐廷德(누가)氏가 一身 上의 不得已한 事情으로 辭任하게 됨에 따라 後任에 公州師大副學長으로 있던 劉永綸(빅도리노)氏가 新校長으로 就任하였다 氏는 敎育界에 二十餘年間 敎鞭을 잡었던 이로서 이제 남은 餘生을 敎會를 爲하야 일하겠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