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가톨릭순교현양원(원장 김광태 야고보 신부)이 1월 17일 ‘2026년 순교현양 아카데미’를 시작한다.
아카데미는 교회사와 순교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순교 정신의 현대적 의미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오후 2시 순교자현양미사 후 약 90분간 전주교구청 유항검관 4층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단, 2월은 대강당이 아닌 강당에서 진행되며, 8월은 넷째 주 토요일에 열린다.
강의 커리큘럼은 ▲1월 17일 입학식, 보두네 신부 서한을 중심으로 본 프랑스 선교사들의 삶(김성봉 프레드릭 신부·전주교구 전동본당 주임) ▲7월 18일 소양 공동체와 전주교구 주보 성인(윤영현 가브리엘 신부·만성동본당 보좌) ▲12월 19일 수료식, 이순이 편지 원문 강독(유종국 교수) 등이 예정돼 있다.
신청은 현양원 홈페이지(www.martyr.co.kr) 혹은 포스터 내 QR코드, 전화나 순교자현양미사 전후 현장에서 가능하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이며 출석률에 따라 수료증이 수여된다.
2025년 아카데미 월평균 수강생은 153명이었으며, 6회 이상 수강해 수료증을 받은 수강자는 98명, 개근상을 받은 수강자는 49명이었다.
※신청 및 문의 063-230-1066~7 전주가톨릭순교현양원

박효주 기자 phj@catimes.kr
박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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