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編輯机上(편집궤상)

강정우
입력일 2025-11-26 10:02:05 수정일 2025-11-26 10:02:05 발행일 1928-10-01 제 19호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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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서 蕭瑟한 바람에 萬山은 丹楓들고 窓前에 月色 밝아또다. 시가을을 報하는 이때 여러분의 神形이 平安들 한지요.

 

本報는 여러분의 사랑 속에서 두번재 가을을 맛나게 되고 한살식 더 먹음에 딸하 集中되는 여러분의 사랑도 더옥 뜨거워짐을 자랑하는 同時에 멀고먼 北쪽나라 間島에서 本報支局을 設하게 됨은 무엇보다도 本報의 榮光이오며 支局職員 여러분의 血誠으로 百에 갓가온 새 동모를 엇게 되엿슴을 여러분과 함께 感謝하고저 합니다.

 

本報의 사명이 늘 消息報導이라 하니 幸히 今月號에는 地方消息을 만히 記載하게 되여 使命도 使命이어니와 各地方消息을 알고보니 마암조차 爽快합니다. 압흐로도 끈힘업시 消息을 만히 주시기를 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