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성서백주간 창설자 도르즈 신부 초청연수

입력일 2012-04-02 10:45:55 수정일 2026-09-30 14:37:34 발행일 1996-09-22 제 2021호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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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르즈 신부 금경축 겸해
도르즈 신부(사진 왼쪽) 금경축 행사 장면. 옆에는 장익 주교.

1974년 「성서 백주간」을 창설한 마르셀르 도르즈(Marcel Le Dorze)신부가 한국 성서 백주간(지도=장익 주교)의 초청으로 한국을 방문했다.

한국 성서 백주간은 창립자인 도르즈 신부의 금경축을 축하하기 위해 9월11일 오전 10시부터 하루 종일 실시된 성서 백주간 연수회를 이용, 도르즈 신부의 강연회와 금경축 축하미사를 마련했다. 장익 주교의 주례로 봉헌된 이날 도르즈 신부 금경축 축하미사에는 성서 백주간 연수생 4백여 명이 참석, 창립자를 위해 축하와 기도를 봉헌했다.

성서 백주간의 창립배경 등을 역설한 도르즈 신부는 강연회를 통해 『신자들이 성서를 즐겨 읽어, 성서에 관한 지식을 넓힐 뿐더러 하느님의 말씀을 영적 양식으로 삼아 확신을 갖고 신앙의 기쁨을 누리며 살게하기 위해 성서 백주간을 설립했다』고 강조했다.

도르즈 신부가 창설한「성서 백주간」은 1992년 2월25일 한국에 도입, 당시 서울 세종로 본당 주임사제였던 장익 주교에 의해 한국에 정착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