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마리아의 선교자 성프란치스꼬회 피정신공

입력일 2021-08-06 13:27:42 수정일 2021-08-06 13:27:42 발행일 1960-06-26 제 235호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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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양정동(楊亭洞)에 자리잡은 「마리아의 선교자 성 프란치스꼬회」 본원 11명의 수녀들은 6월 17일부터 만8일동안의 피정신공으로 들어갔는데 이번 피정은 새로 신축된 본원으로 이사온 후 처음 갖는 의의깊은 행사로서 강론과 묵상지도는 <안젤로> 김(金南洙) 신부님과 「베트남」에서 오신 프랑스인 신부 한 분이 각각 하루 두 차례씩 담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