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호주에 거주하는 신자입니다.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서 기사들을 보고 있습니다만, 홈페이지 접속이 안될 때가 많습니다.
(Sae Rim Park)
◎ … 역사 교과서 국정화를 비롯해 교회의 입장을 전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가톨릭신문 눈여겨 보고 있습니다.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michael park)
◎ … 교회신문이 사회의 어디까지 보여줘야 하는 지 잘 모르겠습니다. 교회적 시각으로 사건들을 해석해주시는 것은 좋지만 한쪽으로 치우친 시각이라는 느낌을 받는 것도 사실입니다.
(익명)
◎ …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코너를 보면서 주변에 어려운 이들이 많음을 새삼 느낍니다. 더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셨으면 합니다.
(익명)
◎ … 소식이 너무 서울 중심인 것 같습니다. 작은 교구 소식도 실어주세요.
(박 베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