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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에세이] 용서의 심판자 예수님

홍창익 신부(대구대교구 구미 옥계본당 주임)
입력일 2015-06-30 수정일 2015-06-30 발행일 2015-07-05 제 2951호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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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것은 심판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서입니다. 감동적인 날들 되세요.

홍창익 신부(대구대교구 구미 옥계본당 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