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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보는 복음묵상] 세례

임의준 신부 (서울대교구 직장사목부 담당)
입력일 2015-05-26 수정일 2015-05-26 발행일 2015-05-31 제 2946호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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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함께 받은 세례는

거룩하신 아버지와

사랑가득한 아들과

따뜻하신 성령의 이름으로

받았습니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어라. (마태 28,19)

임의준 신부 (서울대교구 직장사목부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