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신문이 창간 88주년을 맞아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 사진공모전을 개최합니다. 1927년 4월 1일 창간, 한국 가톨릭교회 대표언론으로 자리매김한 가톨릭신문이 지난해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 의미를 되새기고 당시 감동을 되살리고자 마련하는 사진공모전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 공모내용 : 2014년 8월 당시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과 관련해 개인이 촬영한 사진(휴대전화 촬영분 포함)

▲ 접수기간 : 2015년 3월 1일 ~ 5월 31일

▲ 응모자격 : 제한 없음(종교, 성별, 나이 등 관계없음)

▲ 출품 방법 : 직접 촬영한 디지털사진(2400픽셀 이상의 2~10MB JPG파일)

1인당 4점 이내 출품.

작품명, 성명(가톨릭신자인 경우 세례명과 본당명 포함), 주소, 전화번호 기재

※보내실 곳 photo@catimes.kr

▲ 출품 제한 : 기재사항 미흡할 시 심사에서 제외될 수 있음

▲ 심사기준 : 창의성과 독창성 고려. 모방, 합성, 기존 공모전 입상작, 컴퓨터그래픽 작업된 작품은 심사에서 제외

▲ 입상자 발표 : 본지 6월 14일자 지면 알림 및 개별통지

▲ 시상 내역 : 대상 1명(상금 100만 원), 최우수상 1명(상금 50만 원), 우수상 3명(상금 각 30만 원), 장려상 5명(상금 각 10만 원), 입선 10명(상금 각 5만 원)

▲ 문의 : 편집국 053-251-0743 / 010-3866-6974(담당 우세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