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12호 2010년 09월 0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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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가톨릭 정통 크루즈 성지순례’를 시작합니다

발행일 : 2010-08-01 [제2708호, 1면]

이성도 가톨릭신문 사장신부(왼쪽)와 남기희 (주)싼타크루즈 대표가 지난 24일 ‘가톨릭 정통 크루즈 성지순례’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가톨릭신문이 유럽과 아시아를 동시에 잇는 ‘가톨릭 정통 크루즈 성지순례’를 국내에서 처음으로 시작합니다.

크루즈는 배에서 숙박과 식사를 하며 기항지를 순례하는 여행방법입니다. 취침시간을 이용해 목적지로 이동, 여행 시간을 크게 절약할 수 있으며 무거운 짐을 들고 긴 거리를 오가는 번거로움도 없어 어르신 혹은 가족 단위의 여행객들도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가톨릭신문이 주최하는 이번 여정은 8만t급 특급 선박을 이용, 유럽과 아시아의 주요 가톨릭성지를 동시에 순례할 수 있는 ‘정통 크루즈’입니다. 세계적인 크루즈 선사의 하나인 로얄캐러비안사와 기획한 가톨릭 성지순례 일정을 국내에서는 처음 만나보실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이탈리아를 시작으로 이스라엘과 이집트, 터키 등 3개 대륙, 4개 국가, 5개 기항지를 순례하는 이번 여정에서는 지도 신부님을 모시고 매일 한국어 미사가 봉헌되며, 영성 프로그램 등도 별도로 운영합니다.

아울러 가톨릭신문은 보다 전문적인 성지순례 지원을 위해 (주)싼타크루즈와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주)싼타크루즈는 국내 크루즈여행 송객 1위로 잘 알려진 크루즈 전문 여행사입니다.

성지순례와 정통 크루즈가 만나 열매맺은 ‘가톨릭 정통 크루즈 성지순례’를 통해 독자 여러분들이 보다 편안하고 다채로운 신앙체험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가톨릭 정통 크루즈 성지순례’의 첫 배는 오는 10월 29일(15일 또는 16일 여정)에 띄웁니다.


주정아 기자 (stella@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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