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圓) 형태는 복음을 전해야 하는 세 상 만방(마태 24,14 참도)을 의미한다.
하단에 가톨릭신문이 창간된 1927년을 삽입, 신문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강조했다.
비둘기는 노아가 방주에서 내보냈을 때, 싱싱한 올리브 잎을 물고 온 그 비둘기다(창세 8,11).
또 성령께서 사도들에게 내려올 때 모습을 빌린 그 비둘기다(루가3,22;요한1,32). 또 복음의 전령을 의미한다.
실제 비상하는 비둘기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서 형상화 했다.
비둘기 배경의 빗살무늬는 진취적인 신문이 되겠다는 다짐을 담고 있다.
또 날카로운 분석과 앞을 내다보는 혜안을 담는 신문을 상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