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희 신부(대건안드레아·수원교구 세마본당 주임)의 모친 서경자(데레사) 여사가 7월 2일 노환으로 선종했다. 향년 78세. 고인의 장례미사는 7월 4일 수원 지동성당에서 봉헌됐다. 장지는 천안시 동면 선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