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수원교구 곤지암본당 한마음 가족 캠프 성황

성기화 명예기자
입력일 2018-06-26 수정일 2018-06-26 발행일 2018-07-01 제 3101호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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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지암본당 가족 캠프 참가자들이 6월 17일 요나성당에서 평화의 인사를 나누고 있다.

수원교구 제2대리구 곤지암본당(주임 김영훈 신부)은 6월 15~17일 대전교구 요나성당과 대천해수욕장에서 ‘2018 곤지암본당 한마음 가족 캠프’를 열었다.

본당 공동체의 일치와 화합을 위해 2박 3일 동안 연 한마음 가족 캠프에는 소공동체 지역·반 구성원들을 비롯해 초·중·고등부 학생과 학부모, 주일학교 교리교사와 청년 등 170여 명이 참가해 갯벌체험과 어울림한마당 등을 즐겼다.

성기화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