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문화단신] 이경희 작가 도자전 ‘엄마께 드리는 십자가의 길’전

성슬기 기자
입력일 2018-06-26 수정일 2018-06-26 발행일 2018-07-01 제 3101호 13면
스크랩아이콘
인쇄아이콘
 
            

이경희(에드부르가·대구 고성본당) 작가가 7월 4일부터 2주 간 서울 명동 갤러리 1898에서 개인전을 연다.

7월 4~10일 제3전시실에서는 ‘엄마께 드리는 십자가의 길’을 주제로, 이어 11~17일 제1전시실에서는 ‘빛 찾다’를 주제로 각각 도자 성물을 전시하는 일정이다.

성슬기 기자 chiara@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