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칭찬 릴레이의 주인공은 윤덕구(베드로·62·수원대리구 흥덕본당)씨입니다. 백서른두 번째 이어진 이번 칭찬은 김태열(안나)씨가 이어주셨습니다.
윤덕구씨는 성령쇄신봉사회에서 봉사하고 있을 뿐 아니라 자살예방 전문강사, 용인시 1365자원봉사센터 교육강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김태열씨는 윤덕구씨가 “신앙인으로서 열심히 살아가는 분”이라면서 “늦은 나이에도 사회복지사, 평생교육사, 심리상담사, 자살예방전문강사 등 자격증도 많이 따고 열심히 봉사하신다”고 칭찬했습니다.이승훈 기자 joseph@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