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지는 지금

[선교지는 지금] 남아메리카 칠레

백윤현 신부
입력일 2018-06-11 수정일 2018-06-12 발행일 2018-06-17 제 3099호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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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영성체를 한 칠레 산티아고대교구 마리아미시오네라본당 어린이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6월. 한국이 여름으로 다가서고 있다면, 칠레는 겨울로 가고 있는 시기입니다. 이번 달에는 청소년들의 견진성사와 각 공소별 어린이들의 첫영성체가 있었습니다. 한국에 소개된 가정교리방식으로 이곳 부모와 어린이들은 2년 동안 첫영성체를 준비합니다. 올해도 부모와 어린이들이 첫영성체의 기쁨과 은총을 잊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 후원 계좌

신협 03227-12-004926

(예금주 (재)천주교수원교구유지재단), 031-268-2310

백윤현 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