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사람

[위령기도를] 서울대교구 배원일 신부 부친

입력일 2018-05-21 수정일 2018-05-29 발행일 2018-05-27 제 3096호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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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교구 배원일 신부(요한 세례자·포이동본당 주임)의 부친 배광웅(요셉) 옹이 5월 18일 선종했다. 향년 83세. 고인의 장례미사는 21일 서울 포이동성당에서 봉헌됐다. 시신은 기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