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교구 경산 정평본당(주임 신종호 신부)은 5월 12~13일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아나바다 및 바자’를 개최했다. 2000여 명이 방문한 이번 바자의 수익금 전액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된다.
정평본당 홍보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