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까지 대전 보다아트센터
대전가톨릭미술가회(회장 윤여환, 지도 정지풍 신부) 제24회 정기 전시회가 5월 17일 오후 5시 대전 유성 보다아트센터에서 막을 올린다.
이번 전시에서는 서양화·한국화·조소·판화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47점이 전시된다. 1994년 창립된 대전가톨릭미술가회는 매년 정기 전시회를 통해 회원 각자가 다채로운 예술 방식으로 풀어낸 작업을 발표하고 함께 나누고 있다. 전시는 5월 22일까지. ※문의 042-488-2579
이주연 기자 miki@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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