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동정

[동정] 김명환씨, 대구대교구 경주 충효성당서 첫 캘리그라피 개인전

입력일 2018-04-17 수정일 2018-04-17 발행일 2018-04-22 제 3091호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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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맹환(살레시오) 전 부산교구 울산대리구 노인대학연합회 회장이 대구대교구 경주 충효성당에서 ‘지친 나를 위로하는 글씨여행’을 주제로 첫 캘리그라피 개인전을 열고 있다.

캘리그라피 강의도 4월 22일 오후 3시 충효성당에서 열린다. 교회 안팎에서 캘리그라피 강의를 통해 재능기부에 나서고 있는 김씨는 오는 7월 두 번째 개인전과 수강생 합동 작품전시회를 열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