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례 받은 날을 절대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세례’는 ‘다시 태어남’입니다. 그날에 대해 주님께 감사하십시오. 바로 그 날 주님께서 내 안에 들어오셨으니까요. 바로 그 날 성령께서 내 안에 임하셨습니다. 우리 모두는 세례 받은 날을 기억해야만 합니다. 제2의 생일이니까요. 다시 태어난 기념일인 걸요. 그러니 부디 잊으시면 안 됩니다.
- 2018년 4월 11일 일반알현 교리교육 중 출처 : 진슬기 신부 페이스북 ※QR코드는 스마트폰 QR코드 관련 앱이나 포털사이트의 QR코드 서비스를 통해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