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과 감사의 마음으로 우리의 형제들을 맞이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안수를 통해 주교단에 합류한 새 주교님들을 말입니다. 사도들에게 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기억하십시오. “너희를 받아들이는 이는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이고, 나를 받아들이는 이는 나를 보내신 분을 받아들이는 사람이다.”(마태 10,40)
- 2018년 3월 19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배필 성 요셉 대축일 및 주한 교황대사 수에레브 대주교 서품식 미사 강론 출처 : 진슬기 신부 페이스북 ※QR코드는 스마트폰 QR코드 관련 앱이나 포털사이트의 QR코드 서비스를 통해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