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신앙과 과학 간의 대화’ 주제
서울대교구 환경사목위원회(위원장 이재돈 신부)는 11월 22일 오후 7시 서울 명동 가톨릭회관 1층 강당에서 ‘신앙과 과학 간의 대화’를 주제로 제28회 가톨릭에코포럼을 연다.
발제는 예수회 김도현 신부(서강대학교 물리학과 교수)가 맡아 신앙과 과학의 양립 가능성, 창조론과 진화론의 대립을 극복하는 신앙인의 모습 등을 제시할 예정이다. ※문의 02-727-2283 서울대교구 환경사목위원회박지순 기자 beatles@catimes.krr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