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김진룡 신부(안토니오·전주교구)의 모친 황옥녀(마리아) 여사가 10월 22일 선종했다. 향년 88세. 고인의 장례미사는 24일 오전 10시 전주 송천동성당에서 봉헌됐다. 장지는 전북 완주군 관촌 선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