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기획/특집

[그림으로 보는 복음묵상] 결국

임의준 신부(서울대교구 직장사목부 담당)
입력일 2017-10-24 수정일 2017-10-24 발행일 2017-10-29 제 3067호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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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화살도 사랑

둘째 화살도 사랑이랍니다.

결국

사랑을 피해갈 수 없게 되었군요.

간단해 질 줄 알았는데,

결국

모든 것을 다해주어야 합니다.

온 율법과 예언서의 정신이 이 두 계명에 달려 있다.(마태 22,40)

임의준 신부(서울대교구 직장사목부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