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희동 신부(베드로·상계동 주임)의 모친 이귀녀(마리아) 여사가 10월 12일 선종했다. 향년 83세. 고인의 장례 미사는 14일 서울 상계동성당에서 봉헌됐다. 장지는 전농동성당 평화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