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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해 주세요]

입력일 2017-08-08 수정일 2017-08-08 발행일 2017-08-13 제 3057호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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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가 필요한 신자의 이름(또는 세례명), 그리고 기도가 필요한 이유 등을 상세히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기도 지향 보내주실 곳

이메일 casuwon@catimes.kr

팩스 031-244-2225

▲ 김명숙(스텔라)이 하느님의 무한한 자비의 은총으로 치유되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 김 안젤로

▲ 전철환(요셉) 아버님의 오랜 투병생활로 힘들었던 시간들이 온 가족에게 함께 보속의 시간이었음을 믿으며, 아버님을 위해 하느님의 자비를 청합니다.- 최정우(스테파노)

▲ 김성수(안젤라)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빠른 쾌유를 위해 기도드립니다.

- 서덕희(미카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