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마당

[포토에세이] 어둠을 밀어내는 새벽 빛

윤영(아타나시오·전주 가톨릭사진가회)
입력일 2017-08-08 수정일 2017-08-08 발행일 2017-08-13 제 3057호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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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비록 어둠의 골짜기를 간다 하여도

재앙을 두려워하지 않으리니 당신께서

저와 함께 계시기 때문입니다.(시편 23,4)

윤영(아타나시오·전주 가톨릭사진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