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사회사목
세계교회
문화/출판
영성
사람과 사람
열린마당
기획특집
시노드
수원교구
로그인
회원가입
종합
교구
본당
수도회
기관·단체
사회사목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세계교회
문화/출판
문화
출판
영성
교리
· 알기 쉬운
미사 전례
· 교회상식
팩트체크
말씀
· 말씀묵상
· 성경 속 인물
사람과 사람
인터뷰
사제인사
인물 동정
위령기도를
열린마당
사설
방주의 창
일요한담
독자마당
신한열 수사의
다리 놓기
현장에서
기획특집
강우일 주교의
생명과 평화
YOUTH
생태/환경
이웃종교
성지순례
지난 기획/특집
시노드
수원교구
종합
우리 이웃
이야기
교구에서 만난
한국교회사
선교지는 지금
열린마당
특집
지면보기
기사제보
자유게시판
수원교구판 퀴즈
회원가입
로그인
종합
교구
본당
수도회
기관·단체
사회사목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세계교회
문화/출판
문화
출판
영성
교리
말씀
사람과 사람
인터뷰
사제인사
인물 동정
위령기도를
열린마당
사설
방주의 창
일요한담
독자마당
신한열 수사의 다리놓기
현장에서
기획특집
강우일 주교의 생명과 평화
YOUTH
생태/환경
이웃종교
성지순례
지난 기획/특집
시노드
수원교구
종합
우리 이웃 이야기
교구에서 만난 한국교회사
선교지는 지금
열린마당
특집
알림
가톨릭 신문 유튜브
지면보기
기사제보
자유게시판
수원교구판 퀴즈
열린마당
[포토에세이] 겨자씨는 자라서 나무가 되었다
김선곤(베드로·부산가톨릭사진가협회)
입력일 2017-07-11
수정일 2017-07-12
발행일 2017-07-16
제 3053호 22면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하느님의 눈에는 하찮은 것이 없음을 기억하십시오.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하느님께서는 하찮게 여기지 않으십니다.
오히려 그분께서는 그러한 일을 통하여 큰일을 해내십니다.
겨자씨에서 큰 나무를 이루는 지혜롭고 성실한 농부가 바로 하느님이십니다.
김선곤(베드로·부산가톨릭사진가협회)
Catholic Pick
[부활 특집] 성미술로 보는 부활
[창간 97주년 기념사] 창간 100주년을 내다보며
[창간 97주년] “가톨릭신문 이렇게 보고 있어요”
[창간 97주년] 부활하신 주님의 평화가 온 세상에 퍼지길
많이 본 뉴스
97세 ‘수세미 할머니’ 부활 선물에 500가지 사랑 가득
주교회의, ‘제22대 총선 정책 질의서’ 정당 답변 발표
[창간 97주년] 지구 반대편 노르웨이를 수놓은 모국 신앙 소식
‘땅끝까지 복음 전파’ 사명 이루려 저희가 떠납니다
“대립과 분열 이겨내고 부활하신 주님 증언하자”
기획특집
[부활 특집] 성미술로 보는 부활
충북재활원 ‘요셉베이커리’에서 만난 부활
[창간 97주년] 지구 반대편 노르웨이를 수놓은 모국 신앙 소식
[창간 97주년 기념사] 창간 100주년을 내다보며
[창간 97주년] “가톨릭신문 이렇게 보고 있어요”
이웃 돕는 청년들, “힘들어도 사랑 실천 뿌듯해요”
[가톨릭 청년 단체를 찾아서] (6) 대구대교구 세르비레 야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