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자연의 신비스러움 속에서, 생명이 존재하도록 우주 만물을 비추어 주시는 주님의 빛. 감사와 함께 모두가 평온해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그 빛을 표현해 봅니다.
장광동(바오로·청주교구 가톨릭사진가회)